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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22
조회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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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악법저지대책위원회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상규 교수와 김영길 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와 예배회복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예장고신 총회는 ‘예배 회복을 위한 헌법소원’ 후원금 3천만원을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에게 전달했습니다.
INT 박영호 목사 / 예장(고신) 총회장
정부에서 우리 교회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악법을 제정하려는 동향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바른 이해를 모든 총회 구성원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응하려고 합니다
예장고신 총회와 예자연은 예배 회복을 위한 헌법소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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