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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24
조회 :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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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일교회가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진행했습니다.
38년간 교회를 섬기며, 고신총회장을 지낸 천 환 목사가 은퇴와 함께 예일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습니다. 천 환 목사는 “복음에 빚진 자로, 성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예일교회 2대 담임이 된 김억수 목사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 성실히 사역하겠다”고 위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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