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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2-06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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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국민운동 부산본부가 백양로교회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대본 총재 김태영 목사는 “다음세대 아이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며 “저출생대책국민운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중심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의 대회사와 비전선언문 낭독 그리고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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