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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4-21
조회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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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장애우, 어린이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실천해 온 목회”
연수제일교회 김종복목사! 신학교 시절,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목회를 결단한 김목사는 연수제일교회를 개척한 어느 날, 교회에 등록한 장애우 한 사람을 위해 교회 설계를 변경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교회 문턱을 없앴다. 그리고 지금, 연수제일교회는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통합예배를 드리는 공동체로, 제적 성도 3천여명 가운데 장애우 성도가 200명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장애우들을 위해 교회가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복지관을 운영하고, 교회 성전을 증축하는 대신 평상시 집 밖을 잘 다니지 못하는 장애우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통해 쉼을 얻을 수 있는 수련원, 엘림하우스를 서산에 설립했다 목회자의 특별한 소명의식과 성도들의 한 마음된 헌신이 아니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고백하는 장애우 사역, 연수제일교회의 그 넘치는 사랑과 따스함이 있는 감동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연수제일교회: 032-821-8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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