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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3
조회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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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늘)부터 열릴 웨슬리안 세계지도자대회를 앞두고 책임자들과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작업을 점검했습니다.
공동대회장 김선도 감독은 “이번 대회가 웨슬리신앙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에 새로운 힘을 불어놓는다는 차원에서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이번 웨슬리안 세계지도자대회는 내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리며 강의와 부흥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해외 교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웨슬리신학과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이번대회에는 감리교, 기성, 예성, 나사렛, 구세군 등 5개 교단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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