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3
조회 : 1,618
|
미국자유인권협회는 교내에서 기도 금지 규정을 어긴 교사와관계자들을 연방 법원에 고소했습니다.
협회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기도를 인도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로 성경책을 가져오도록 권고했을 뿐 아니라 교내 식당에서 성경 공부를 열고,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함께 하도록 충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고등학교에서는 공식 연설에서 ‘주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같은 기도 금지 규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다음글
54회 기하성 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