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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4
조회 :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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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제 54회 정기총회가 19일 마무리됐습니다. 새로 구성된 기하성 총회의 앞으로의 계획 김덕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54회기 기하성 정기총회는 총회에 대한 총대들의 불신이 가득한 가운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총회 내 분위기를 하나로 모으고 총회가 교단내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교단 화합이 기하성이 올 한해 해결해야할 가장 큰 중점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상식 신임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또 기하성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전국의 13개 무인가 신학교를 교육부인가대학을 중심으로 통폐합해 교단의 성장을 추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이를 통해 신학교와 관련된 교단 내 불신을 종식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박성배 총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밖에 제 54회기 기하성 총회는 현직 목회자를 교회별로 구분해 재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아직 미비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교단 은급제도를 재정비하는 등 교단 복지정책에 만전을 가할 방침입니다. CTS 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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