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울타리는 어제(23일) ‘N세대 부흥, 문화회복의 꿈’이라는 주제로 제2회 문화사역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지난 4월 교계인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행사와 달리 문화사역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CCM가수 소리엘과 워십댄스 이즈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 아동과 청소년 예배 프로그램인 와우쿠 키즈와 와우큐 틴즈 등의 사역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져 N세대 부흥과 문화회복의 비전을 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