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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5
조회 :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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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저희 기독교TV와 서울칸토라이합창단과 함께 어제(24일)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기 위해 ‘함께 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 칸토라이 합창단과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오라토리오 ‘요한수난곡’을 공연했습니다. 아울러 골고다 언덕길을 표현한 설치미술전과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어 음악회의 주제를 부각시켰습니다. 한편 공연수익금의 전액은 기아대책에 전달돼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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