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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7
조회 :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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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가 최근 부평구 청천동에 본부를 신축하려는 것에 대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부평구청 앞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인천·부평 기독교연합회와 50여 지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측은 성명서를 통해 “부평구가 신천지가 요청한 건물 신축 심의 신청에 대해 절대로 허가하지 말 것.”과, “정부 당국이 신천지집단에 대해 불법사항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할 것.”, “신천지가 가출한 신자들을 가족에 돌려보낼 것.”등 6가지 사항을 강조했습니다. 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는 전국 서명운동과 인천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해 신천지 반대운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 신천지 건물신축 반대집회 // 7일 / 부평구청 앞 “부평구 신천지 건물신축 불허하라”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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