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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8
조회 :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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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기사1 VOT 7교회연합 어르신 일일찻집 (최기영) 가정의 달 5월동안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행사들 이 참 많았었는데요. 그 따뜻한 마음을 6월에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성경적 효'를 전파해오고 있는 신당동의 7개 교회가 모여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는데요. 최기영 기잡니다. -------------------------------------------------------------------- 노릇노릇한 윤기를 자아내며 부침개가 익어갑니다. 둥글게 모여앉아 요리를 만들어내는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신당동 지역 7개 교회가 모인 신당 교동협의회는 지역 어르신 섬김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5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성도들은 손수 만든 꼬치어묵과 주먹밥, 부침개 등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준비했습니다. 교동 협의회는 "이번 행사가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일찻집을 통해 성경적 효의 정신이 확산되길 기대했습니다. INT 곽충환 목사 / 나눔의 교회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교동협의회 일일찻집 행사는 교회와 구청간 네트워크를 교회와 동 주민센터로 세분화시킨 첫 번째 사롑니다. 행사의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 효도관광에 활용하기로 한 교동협의회는 이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쌀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INT 조만매 / 75세 / 약수동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행사들이)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 베풀어 주시는 것이라 정말 즐겁습니다. INT 방효희 / 59세 / 신당 2동 아주 좋으네요. 마당에서 이렇게 바람도 산들산들 불고, 음식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성경적 효를 전하기 위한 지역 교회들의 연합은 주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나눔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DVE "효를 전하는 일일 찻집" 2010 교동협의회 일일찻집 // 5일 / 신당 2동 주민센터 지역 어르신 500여명 초청 INT 곽충헌 목사 / 나눔의 교회 수익금, 어르신 효도관광에 쓰여 INT 조만매 / 75세 / 약수동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행사들이)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 베풀어 주시는 것이라 정말 즐겁습니다. INT 방효희 / 59세 / 신당 2동 아주 좋으네요. 마당에서 이렇게 바람도 산들산들 불고, 음식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영상취재 전상민 0608 기사 VOT 2010 에딘버러 세계선교대회 // ④ 달라진 한국교회 위상 (송주열) 2010 에딘버러선교대회가 세계 선교를 위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다짐하며 폐회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세계 선교무대에서 달라진 한국교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송주열 기자가 전합니다. --------------------------------------------- 백년전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의 한국 대표 참가자는 윤치호 선생이 유일했습니다. 이번 에딘버러세계선교대회에는 선교기관 대표 6명을 비롯해 발제와 설교를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를 포함 50여명에 이릅니다. 또, 해외에서 목회하는 한국계 목회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에딘버러대회의 조직과 운영면에서도 WCC 산하 위원회 한국 목회자들이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갑니다. INT 금주섭 목사 / 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4일 전체모임에서 교회의 영성과 사회봉사선교를 소개하고,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전도”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IN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대회 마지막 날 자일스 성당에서 폐회예배 설교를 맡아 故 한경직 목사의 선교 열정을 소개했습니다. 또, “전 세계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INT 이철신 목사 / 영락교회 이밖에 감리교회 목회자로는 유일하게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참석해 한국 대표단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또, 대회 기간 내내 대규모 취재단을 보내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여준 한국 기자단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STD 세계 선교무대에서 한국교회의 약진이 고무적이지만, 선교 강국으로서의 책임감도 그 만큼 커보입니다. 에딘버러에서 CTS 송주열입니다. DVE 2010에딘버러세계선교대회 // ④ 달라진 한국교회 위상 100년 前 윤치호 선생 홀로 참가 한국 대표단·참가자 역대 최대 대회 조직·운영 참여 성공 이끌어 INT 금주섭 목사 / 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성·선교 소개 IN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故 한경직 목사 소개·평화 사역 강조 INT 이철신 목사 / 영락교회 김정석 목사 각 국 대표단 격려 STD 송주열 기자(jysong@cts.tv) ------------------------------기획브릿지------------------------------ 0608기사3 VOT 6월기획- 기독교 유산(정희진) 올해는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가 있은 지 100년이 되는 햅니다. 암울했던 일제시대 한국교회는 3.1운동을 주도하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요. 특히 서울의 종로2가는 그 중심지가 돼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 역사적 유적지로서 종로2가의 의미를 정희진 기자가 조명해봤습니다. ------------------------------------------ 민족독립과 청년운동을 이끌었던 YMCA기독교청년회. 종로 2가 서울YMCA빌딩에서는 3.1운동의 중심지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재단이 위치한 태화빌딩.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명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선언식을 거행해 3.1운동의 불길을 당겼습니다. 당시 민족대표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뒤 종로경찰서로 연행됐으며, 이후 파고다공원에서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태화빌딩 옆 하나로빌딩에는 3.1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그로 인해 수난을 겪었던 중앙감리교회가 있습니다. YMCA 간사로서 감리교 독립운동 연락책임을 맡았던 중앙감리교회 박희도 전도사와 당시 담임전도사였던 김창준을 민족대표로 배출했습니다. INT 김명구 교수 /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상임연구원 천민인권운동의 중심체였던 승동교회. 1919년 2월 20일 학생지도자들은 승동교회 1층 밀실에서 3.1학생독립만세운동을 수기했습니다. 그러나 곧 만세운동이 범국민적으로 이뤄지게 됨에 따라 이미 작성했던 자체 선언서를 소각하고, 28일 3.1독립선언서를 배포하게 됩니다. 당시 차상진 담임목사는 12인 상소를 조선총독에게 제출하고 투옥당했으며, 교회가 심한 수색을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INT 박상훈 목사 / 승동교회 종로2가에서 시작된 3.1운동은 1년 동안 2백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범국민적 독립운동으로 확산됐습니다. 당시 기독교 교세는 인구 1700만 명의 2%에도 못 미치는 30여만 명. 하지만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을 배출하고, 교회와 기독교학교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우리 선조들의 신앙은 한국교회에 값진 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6월 특집, 기독교 유산 //민족운동의 성지, ‘종로’ 서울YMCA빌딩 / 서울 종로구 -------- 장소자막 태화빌딩 / 서울 종로구 -------- 장소자막 민족대표, 독립선언 낭독․선언식 거행 하나로빌딩 / 서울 종로구 -------- 장소자막 중앙감리교회, 민족대표 2인 배출 INT 김명구 교수 /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상임연구원 승동교회 / 서울 종로구 -------- 장소자막 학생지도자, 3․1학생독립만세운동 수기 담임목사 투옥되는 등 고난 겪어 INT 박상훈 목사 / 승동교회 3․1운동, 종로2가서 시작돼 전국으로 영상취재 강권수 전상민 0608기사4 VOT 광림교회 호렙산 기도회 (이동현) 최근 국내외에 큰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나면서 국가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를 개최했습니다. 40일 동안 계속되는 광림교회 호렙산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열기는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웠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어린양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고 있는 예수님. 새벽 4시 30분 한 없이 넓은 예수님의 품 안으로 달려가는 성도들의 걸음이 바빠집니다. 금새 6천 여석의 본당이 가득 차고, 새벽기도에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과 기도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성령의 임재를 간구합니다. 광림교회는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성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INT 김정석 목사 / 광림교회 올 해로 22회를 맞는 호렙산 기도회는 ‘내가 너를 만나리라. 항상 그곳에서’라는 주제로 6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됩니다. 둘째 날 말씀을 전한 김선도 감독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무엇보다 자신이 아바아버지라 불리는 것을 기뻐하신다.”며,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로 하나님과의 친밀감 속에 영적 승리를 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선도 감독 / 광림교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라고 부르는 여러분의 소리를 아주 사랑스럽게 들으시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듣기를 원하세요. 보기를 원하세요. 이른 새벽 하나님을 만나러 나온 성도들은 개인의 문제해결을 위해. 또, 국가 지도자와 민족의 화합을 위해 뜨겁게 간구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확인하고, 비전을 이루는 삶을 살리라 다짐했습니다. INT 장세근 장로 / 광림교회 INT 김미경 집사(왼) 우이형 권사(오른) / 광림교회 INT 이선숙 집사(왼) 김대헌 고1(오른) / 광림교회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STD)한국교회의 영적성장과 국가발전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호렙산’의 감격을 경험하라 광림교회 ------ 장소자막 제22회 호렙산기도회 // 6월 7일 - 7월 16일 // 광림교회 INT 김정석 목사 / 광림교회 “아버지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영적승리” SOT 김선도 감독 / 광림교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라고 부르는 여러분의 소리를 아주 사랑스럽게 들으시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듣기를 원하세요. 보기를 원하세요. 개인·국가·민족위해 간구 INT 장세근 장로 / 광림교회 INT 김미경 집사(왼) 우이형 권사(오른) / 광림교회 INT 이선숙 집사(왼) 김대헌 고1(오른) / 광림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이동현 기자(dhl@cts.tv) 0608기사5 단신 오는 22일, 6.25 60주년 평화기도회 열려(박새롬)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기도회가 오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7만명 규모의 초교파 행사로 열립니다. 행사는 1부 콘서트, 2부 예배로 2시간 가량 진행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수원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기도회를 중심으로 짧은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자유의 소중함과 그가 만난 하나님을 간증할 계획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이영훈 준비위원장은 "이 땅을 위해 연합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분쟁의 불씨를 종식시키자"며 "기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6.25전쟁 60주년 평화기도회 / 6월 22일 오후 5시 30분 // 서울월드컵경기장(예고자막 세줄)/// 6.25전쟁 60주년 평화기도회 기자회견 / 8일 / 서울 여의도동 "연합된 기도로 분쟁 끝내야" 영상취재 전상민 0608기사6 단신 CTS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발족 (송주열)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가 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계, 종교계, 재계, 정계 등 범국민이 참여하는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를 오는 15일 발족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장려운동본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계와 정부, 기업을 연계해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각계 각층 지도급 인사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재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대표회장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맡는다고 전했습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발족식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cts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또 축하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덕수궁에서 ‘엄마랑 아빠랑 가족사랑 행복나들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기자간담회 // 8일 / 프레스센터 “저출산 해결 범국민운동 펼칠 것” 총재 조용기 목사·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발족식 // 15일 / 프레스센터 (예고자막) 0608기사7 단신 태국 선교사자녀학교 "학교 건물 뺏길 위기"(박새롬)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선교사 자녀 교육기관 그레이스학교가 최근 지역사회로부터 학교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레이스학교 설립자 진 폴츠와 돈 윌리암스 총장은 "합법적 절차를 거쳐 마을 스포츠센터를 구입해 교실로 만들었지만 태국 소비자법이 개정되면서 마을 연합회에서 학교를 고소해 1심에서 패소하게 됐다"며 "막대한 비용을 들어 이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 코디네이터 박경화 선교사는 "미국이 세웠지만 10년간 한국 선교사 자녀들을 받아주고 좋은 교육을 제공해 준만큼 그레이스학교가 처한 어려움에 한국교회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레이스학교는 세계 26개국에서 온 선교사 자녀 500명을 저렴한 학비를 받고 돌봐왔으며 한국학생은 70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그레이스학교 기자회견 / 7일 / 고신총회회관 태국MK학교, 건물 빼앗길 위기 "교계가 그레이스학교 도울 때" 영상취재 최병희 0608기사8 단신 메신저 인터내셔널 창립 기념감사예배(고성은) 전세계 소외된 아동들을 지원하는 메신저 인터내셔널의 창립 기념 감사 예배가 개최됐습니다. 메신저 인터내셔널 이사장 김고광 목사는 “소외된 사람들을 격려하는 마음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일으킨다”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메신저 인터내셔널은 베트남의 라이따이한, 필리핀의 코피노, 연해주의 까레이스키 등 국가적 보 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혼혈아동들의 의료, 경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인터내셔널 창립 기념감사예배 / 8일, 수표교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코피노 등 혼혈아동 교육·경제 지원 네트워크 100608기사1 단신 제5회 광주광역시 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정기총회(네, 광주) 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는 제 5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문흥제일교회 맹연환 목사를 위임했습니다 맹연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430개 교회 연합인 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가 교회의 위상과 역할을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회원 목회자와 성도들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북구지역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참석해 북구지역의 부흥과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제5회 광주광역시 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정기총회 // 문흥제일교회 CTS광주방송 영상편집 신미정 100608기사2 단신 라이즈업 울산 605 틴즈페스티벌(네, 울산) 제5회 ‘라이즈업 울산 605 틴즈페스티벌’이 ‘강물같이 흐르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만5천여명의 청소년과 울산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업 비틴즈대표 이동현 목사는 “모든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면서“말씀에 바로서서 영적인 분별력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울산 십대들의 둥지’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회는 울산지역 청소년들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기가수 라이언과 SG워너비의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제5회 라이즈업 울산 605 틴즈페스티벌 // 5일 /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김태성 100608기사3 단신 '2010 하늘꿈 말씀부흥회'(네, 인천) 인천 하늘꿈교회는 6일 지역 내 청년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2010 하늘꿈 말씀부흥회'를 개최했습니다. 감리교 중부연회 청년 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임우현 목사는 "많은 악한 문화가 청년들을 현혹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며 청년들이 지켜야할 신앙적 삶과 말씀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10 하늘꿈 말씀 부흥회' // 6일 / 인천 하늘꿈교회 CTS인천방송 영상취재 김수지 100608기사4 단신 전주2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네, 전북) 건전한 아버지상 구현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 사역을 위한 전주2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전주예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지부장 전봉권 장로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버지들의 바른 대화방법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장의 권위와 정체성이 회복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4주간,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영향력을 주제로 촛불예식과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두란노 전주 아버지학교 // 5 - 26일 / 전주예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100608기사5 단신 광주바이블칼리지 2010학년도 제 3회 졸업예배(네, 광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광주바이블칼리지는 2010학년도 졸업예배를 갖고 15명의 목회자를 배출했습니다. 부천소망교회 이재범 목사는 졸업식에서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담대히 나아가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면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진정한 믿음의 용사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바이블칼리지는 졸업식외에도 개교 3주년을 기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천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광주바이블칼리지 2010학년도 제 3회 졸업예배 // 5월 29일 / 전남 광주바이블칼리지 CTS광주방송 영상편집 신미정 100608기사6 단신 전민제일교회 대학.청소년을 위한 찬양말씀축제(네, 대전) 전민제일교회는 대학생, 청소년을 위한 찬양말씀축제를 열었습니다. 정웅주 목사는 "세계의 역사를 움직인 수많은 리더들은 청소년기에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며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P.K, 유은성, 천관웅 목사 등이 초청됐습니다. 대학.청소년을 위한 찬양말씀축제 // 5일 / 전민제일교회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CTS대전방송영상취재 임동재 100608기사7 단신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네, 전남) 제 162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교회창립 55주년을 맞은 상암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산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선물로 주어 질 것’이라면서, '생명을 걸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전도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도집회에는 청년전도왕 주성민 목사와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등 국내 유명 강사들이 참석해 성도들의 영정성장과 교회부흥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제 162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 2 - 4일 / 상암동교회 CTS전남방송 영상취재 이광명 영상편집 윤희준 100608기사8 단신 예본교회 창립20주년 감사예배(네, 인천) 인천 예본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식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로 성역 25주년을 맞이한 조환국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함께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장로3명, 집사7명, 권사 9명의 임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 8일 / 예본교회 CTS인천방송 영상취재 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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