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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29
조회 :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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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 '아이누리 공동체'가 설립됐습니다. 부산 다대제일교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인사와 주민, 성도 등 50명이 참석했습니다. 축사를 전한 부산 성시화운동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교회의 역할은 가난한 자들을 돕고, 지역을 살리는데 있다"며 "마을기업을 통해 섬기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마을기업 '아이누리 공동체'는 주로 유아용품 재활용과 마을카페, 커뮤니티 센터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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