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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05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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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통합, 고신, 백석, 합신 등 주요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들이 오늘(5일) 모임을 갖고 최근 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조경삼 목사 측의 한기총 가입을 원천무효화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들은 다락방 전도총회 류광수 씨의 이단, 사이비성을 재확인하고, 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한 예장개혁 조경삼 목사 측의 한기총 가입을 원천무효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향후 11개 교단 신학자들로 하여금 류광수 씨의 사상을 문제없다고 결론 내린 연구보고서를 분석하고, 각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모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명칭을 <한국교회 11개 교단총무 및 이단대책위원장 모임>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역할과 활동범위 등 구체적인 모임 지침은 예장합동, 통합, 기독교대한성결교, 예장고신, 합신 등 5개 교단 대표들이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11개 교단총무 및 이단대책위원장 모임 // 5일 / 예장합동 총회회관 다락방 영입 개혁 한기총 가입무효 주장 명칭 확정하는 등 활동 강화키로 영상취재 문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