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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8
조회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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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의 부흥을 위해 1968년 설립된 바나바복음선교회가 호남지역 순교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2011 일본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일본 14개 교회 한국 선교사와 일본 현지 목회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오랜 선교역사와 높은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광주의 양림동 일대와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증도를 비롯해, 기도의 성지인 소록도 등 호남지역의 교회와 선교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바나바복음선교회는 매월 일본 복음선교를 위해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일만엔씩을 모아 일본 현지 목회자들의 선교여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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