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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8
조회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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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대학 내에서 신앙생활을 이어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 여대 크리스천 동문들이 모여 영적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현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숙명여대 기독동문 모임인 솔트 팬이 주최한 숙명인 연합성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연합성회에는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동문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블레싱 숙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성회는 거룩한 대학 문화와 기독 여성들의 영적 화합, 리더십을 위한 성령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조병남 회장 / 숙명기독동문모임 솔트 팬 참석자들은 숙명여대와 지역사회, 민족과 세계평화를 기도하며 찬송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숙명인의 연합과 일치를 기대했습니다. 진선 /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진의정 / 숙명여대 경영학과 3학년 연합성회에서 말씀을 전한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는 "숙명인들이 어두운 세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소원하는 일들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옥성석 목사 / 충정교회 솔트 팬은 장학사업, 성경대학, 홀리 캠퍼스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앞으로 매주 채플과 중보기도를 통해 영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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