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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8
조회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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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지난 9월 새로운 담임목사를 확정한 온누리교회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2대 담임목사로 교회를 이끌게 된 이재훈 목사는 “온누리교회 믿음의 유산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기자 : 온누리교회가 고 하용조 목사에 이어 이재훈 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선정하고, 27일 위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들은 기쁨으로 온누리교회 새로운 담임목사를 축복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손달익 부총회장,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한동대 김영길 총장 등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는 “새롭게 일어나는 젊은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명감” 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감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목회를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이어 이재훈 목사는 고 하용조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 목사가 남긴 온누리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을 잘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 온누리교회는 하용조 목사 소천 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임자 선정에 신중을 기해왔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를 통해 선교와 문화사역에 힘써온 온누리교회. 이제 이재훈 목사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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