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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31
조회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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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 제7차 신학심포지엄이 ‘영산 조용기, 유성 김준곤, 영해 신현균 목사가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197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던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 신현균 목사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며 제2의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전망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 한세대 김삼환 교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열린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1907년 일어났던 성령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한편, 세 영적 지도자들이 주장한 성령운동과 전도운동, 부흥운동을 통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대안과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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