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16
조회 : 1,485
|
4.11총선 이후 강제 해산하게 된 기독자유민주당이 “2년 후 재창당”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기독당은 원내진입에 실패한 이유를 지역구 불출마와 목회자들의 정치적 인식부족,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영향력 감소 등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2년 후 재창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 내세웠던 12대 정책을 기존 정당들과 연합해 구체화하고 4년 후 총선에선 지역구 후보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당 고문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은 원내 정당을 제외하면 기독당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얻은 25만표를 배경으로 오는 대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또 기독당 재창당에 앞서 국가정체성 회복 등을 내용으로 전국 순회 포럼을 개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다음글
WCC반대대책위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