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3
조회 : 900
|
2012년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주최로 열렸습니다. 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황문찬 목사는 "21세기 들어 환경파괴와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전 지구적인 피해와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핵무기와 원전 사고 등으로 신음하는 창조세계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라, 핵 너머 생명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2012 환경주일 선언문을 발표하고, 교회의 재생지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하늘담은교회, 오봉교회, 주산교회 등 5개 교회를 선정해 녹색교회 증서와 명패를 전달했습니다. |
다음글
평창 향한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