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5-04
조회 : 3,102
|
한기총과 교회협의 통합을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을 위한 18인위원회는 앞으로 실무적인 작업을 ‘이해와 협력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기총과 교회협은 최근 통합을 위한 실무적인 추진을 위해 모임을 갖고 지난 18인위원회에서 합의한 ‘이해와 협력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이해와 협력위원회’에서 두 기관의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적인 준비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위원회 구성을 두 기관의 총무 1명씩, 한기총 공동회장급 1명과 교회협 부회장급 1명, 9인실무위원회에서 1명씩, 그리고 평신도 여성, 청년에서 2명씩 등 모두 5명씩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활동해왔던 9인실무위원회는 일시적으로 모임을 갖지 않지만 위원회를 해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18인 위원회는 오는 6일 정오에 앰버서더호텔에서 제 9차 모임을 갖고 앞으로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
이전글
연극 ‘모르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