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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16
조회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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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 공격이 자행되고 있다고 CBN이 보도했습니다.
이달 초 차량 폭탄 테러로 두 곳의 교회가 심하게 파손됐으며 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8월 이후 세 번 째로 발생한 기독교인 대상 테러로써 테러로 인해 사망한 성도 수는 지금까지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라크 기독교인들 수천 명은 불안한 이라크 영내를 탈출, 국경을 넘어 주변 국가로 피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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