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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2
조회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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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즉 한기총은 10일, 스리랑카 라자팍스 총리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쓰여질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45초)
한국 외국인 노동자의 집과 고려대학교 의료지원팀이 함께한 자리에서 라자팍스 총리는 한국 NGO의 활동으로 응급복구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총 박천일 총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리랑카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위상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제공될 구호품은 의약품 250억원과 생필품 80억원 규모로 이뤄지며, 남부 스리랑카의 피해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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