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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3
조회 : 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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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두라스의 유일한 한인교회인 마두라스한인교회는 9일, 개척 20년만에 처음으로 수요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예배는 뿌리 깊은 힌두 문화로 여의치 못했던 평일저녁에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지진해일의 최대피해지인 마두라스에서 드리는 첫 수요예배가 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예배에서 한기총 총무 박천일 목사는 첫 수요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성도는 선교사임을 명심해 예배와 기도에 전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승호 목사 / 마두라스 한인교회 아울러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인도인들과 인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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