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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7
조회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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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7일 개최될 부활절연합예배는 문화중심의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 지역별 설명회를 갖고 있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올해 한국교회 선교 백 20주년을 맞이해 본격적인 문화행사를 펼쳐 부활의 의미를 새길 계획입니다.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부활주일에 앞서 시청앞 광장에서 빌라도 법정을 재연하는 행사를 갖고 청장년과 대학생, 청소년 3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축제 한마당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은 평화통일과 국민화합을 위한 평화대행진 행사를 다음달 17일부터 독도에서 시작해 전국을 순회하며 갖습니다. 한편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장소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드릴 계획이며 예배 후에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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