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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0
조회 :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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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초교파 목사 사모 전도사 상담세미나가 오늘(어제) 숭실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상담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순수복음이 상담의 토대가 돼야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캠브리지대 신대원 김영한 박사와 숭실대 주계영 교수 그리고 숭실대 이두표 교수등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우울증이 목회에 미치는 영향과 목회자의 효과적인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