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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7
조회 :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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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오늘 (어제) 중앙성결교회에서 제 99년차 총회 임원과 총무 입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갖고 교단 정책성 등을 중심으로 소견발표회와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총회장으로 입후보한 이재완 목사는 교단 100주년 준비를 위해 총회 본부를 2년 동안 비상체제로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부총회장 후보인 이신복 목사는 지도상은 비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도덕성이 갖춰야 한다고 역설하고, 이정익 목사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획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두 3명이 입후보한 총무후보들은 교단 정체성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성결교의 위상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성 총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신학대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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