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5
조회 : 376
|
사회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힘쓰는 경찰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는 성회를 열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로서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이뤄졌는데요. 이윤정기잡니다.
------------------------------------------------------------------- 기수단 입장과 함께 팡파레가 울려 퍼지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찰관과 가족들이 뜨거운 찬양과 기쁨의 환호로 개회예배 문을 엽니다. ‘제2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가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24일부터 오산리최자실 금식기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int 임은태 장로//경찰선교회 회장 3박 4일 동안의 성회에는, 조용기 목사, 김문훈 목사, 장경동 목사 등의 강의와 영성 훈련, 현장에서의 신앙 간증 시간들이 마련됩니다. 성회에 참석한 경찰관과 가족들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경찰관들이 ‘믿음의 지팡이’로 거듭나 복음 전파에 앞장 설 수 있도록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조성원 학생/고촌중앙교회 int 조규찬 조종사/서울경찰청 int 임혜진 집사/고촌중앙교회 STD 경찰의 소명을 감당하며 세상의 빛을 밝히는 경찰 선교회. 금식기도와 말씀무장의 대성회를 통해 17만 경찰관과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넘어 민족복음화를 향한 불씨를 지펴가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이전글
WMC 아시아감독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