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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5
조회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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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아대책과 전국 10개 대학 150명의 학생이 참여한 ‘희망코리아국토대장정’이 서울에 도착해 섬김과 나눔의 ‘희망 축제’를 갖고 남은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총신대와 감신대를 비롯한 7개 신학교와 3개 기독교종합대학에서 모인 국토대장정 일행은 지난 5일 부산과 광주를 출발해 서울에 도착했으며, 임직각까지 총 540km를 걸으며 지구촌 굶주리는 이웃을 위한 사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111운동’ 서명행사를 각 도시에서 개최해 600명의 서약자를 얻었습니다. 서울역에서 ‘희망축제’를 연 국토대장정 일행은 ‘기독청년들의 하나됨’과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자’는 선포식과 함께 서울역 주변의 노숙인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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