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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4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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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의 건축가 김원철 소장,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던 그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재건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지온 건축사무소 김원철 소장. 세인들에게는 ‘러브하우스’의 흰머리 건축가로 더 유명합니다. 2001년 건축사무소를 개업하고 홍보를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지만, 어려운 이웃의 집을 개조해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합니다. INT 김원철 소장 // 지온 건축사무소 김 소장이 신앙을 갖게 된 건 2004년,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 자매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된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INT 김원철 소장 // 지온 건축사무소 건축 사업을 하며, 정직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 소장은 헛된 세상의 방법을 좇기보다 하나님의 분명한 기준으로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한 삶임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INT 김원철 소장 // 지온 건축 사무소 김원철 소장에rps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방송인으로서의 유명세를 자신의 안위가 아닌, 제3세계의 굶주리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고 싶다는 비전입니다. INT 김원철 소장 // 지온 건축 사무소 CTS뉴스 양화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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