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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4
조회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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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제91회 총회를 앞두고, 부총회장 입후보자 소견발표와 임원선거조례개정을 위한 서울 지역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지역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청북교회 김영태 목사는 “총회 기구개혁과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사업 등 현안에 대해 내실을 기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논란이 되고 있는 부총회장 후보의 지역안배제에 대해 참석자들은 “지역안배제가 장로교의 민주주의원칙에 위배돼 폐지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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