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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4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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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교회 의료봉사단이,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몽골 외곽 지역에서 무료 진료를 펼쳤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의료선교 현장에 이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다리가 불편한 환자를 직접 부축해 진료실로 안내합니다. SOT "다친 겁니까?“(흰색) / ”한 달 전 발목을 다쳤는데, (노란색)// 걸어 다닐 때 많이 /아파서 치료받으러 왔습니다.“(노란색)// 한 달 동안 방치된 발목 골절 부위에 석고붕대가 감겨집니다. 몽골 수도 울란바트르 남쪽 으로 40km 거리에 위치한 종머트 지역에서, 한국인 의료진의 손길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STD 35명의 충신교회 의료봉사단은, 내과 소아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종머트 지역의 주민 1500명에게 무료진료를 펼쳤습니다. int 김주은 단장//충신교회 의료봉사단 의료 시설이 미비한 몽골 외곽 지역 주민들은, 크리스천 의사들의 정성어린 치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맛봅니다. int 미양가 바이르 한국인 의사들에게 고맙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불러준 교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int 이명현 선교사//종머트 중앙교회 의료선교봉사단은 이ㆍ미용선교,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풍선아트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열악한 환경의 몽골인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치료를 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습니다. int 나충균 장로//충신교회 의료봉사단 몸의 병을 돌보며 마음 속 깊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충신교회 의료봉사단. 사랑의 씨앗을 뿌린 이 곳에서 더 큰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몽골에서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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