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766
|
특별기획 CTS가 가다. 창조 그 신비의 현장 오늘이 마지막 시간으로, 여러 종류의 공룡화석을 전시하고 있는 프로빈셜 파크와 티렐 박물관을 찾아가봤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실제 로 일어난 사건이였다는 것을 화석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의 화석이 출토되고 있는 프로빈셜 파크에서는 지금도 전문 발굴반에 의해 채굴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화석들은 로열 티렐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됩니다. 이 곳을 방문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룡의 멸종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화론자들은 먹이의 부족으로 인해 공룡이 멸종됐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반해 창조론자들은 당시 상황을 그대로 재연한 화석을 근거로 노아의 홍수가 분명히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맘모스와 물고기 화석 그리고 암모나이트 등의 화석들은 당시 갑작스럽게 묻혀 화석이 된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김완모 교수 / 숭실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 티렐 박물관에 있는 버제스 혈암관은 화석을 통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진화론 학자들은 모든 생명체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우성이 채택됨으로 변화를 거듭한다고 주장 하지만 이 화석들은 진화 조상없이 출토돼 창조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INT 양승훈 박사 /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창조론 학자들은 과학적으로 해석되지 않는 수많은 자연현상에 대해 성경을 통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섭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T 김완모 교수 / 숭실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 진화론자들이 증명하지 못하는 화석들은 노아의 홍수는 물론 성경의 기록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였음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다음글
대신총회 입후보자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