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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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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는 24일 총회장과 부총회장 입후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선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으로 단독입후보한 구대성 목사는 “지난 총회 이후 불거지고 있는 타교단과의 통합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예전보다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수동에 위치한 대신총회 소속 학교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남아있는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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