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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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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찬양연주단 온비앙은 2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국악찬양의 국제화를 통한 선교사역과 국악선교센터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백성기 씨를 비롯한 단원 20명이 나와 현대적 느낌으로 작곡한 ‘나같은 죄인 살리신’과 ‘오 신실하신 주’ 등을 연주했습니다. 국악찬양 개발과 보급에 힘쓰며 국내외에서 12년 째 활동 중인 온비앙은 앞으로 국악 뮤지컬, 국악CCM 등 문화선교에 초점을 맞춰 국악인선교사 양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