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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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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한 기독교적 시선을 키워 온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제4회 개막을 앞두고, 24일 동숭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문화선교연구원은, “주제인 ‘사랑의 상상력’ 에 관점을 맞춘 영화들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장 김동호목사는, “영화라는 채널이 대중과 호흡하는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에, 서울기독교영화제를 통해 기독교적 진리를 담은 영화들이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4회 서울기독교영화제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극장 하이퍼텍나다와 동숭교회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