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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5
조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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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가 한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성령축제를 시작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를 재현하기위한 부흥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기독교대한하니님의성회총회는 오순절 다락방과 100년전 평양 대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기 위해 순복음성령대축제본부를 창설하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장희열 목사 / 순복음성령대축제본부 대표회장 발대식에서 기하성 총회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또 성령의 역사를 전파하고 100년전 평양 성령운동의 재현을 위해 회개와 성령운동에 힘써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봉화 장로 / 기하성 장로연합회 회장 순복음성령대축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총재로 총회 임원회와 전국 41개 지방회 목회자가 중심이 돼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 2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의 기도대성회를 시작으로전국 10개 지역에서 성령축제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5월 까지 2500개 교회를 대상으로 크고 작은 성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낙귀 목사 / 순복음성령운동축제본부 사무총장 st -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와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불씨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김덕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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