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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8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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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의사가 함께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아바연합 제2대 대표회장으로 17일,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한기총 명예회장 정진경 목사는 성도들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아바연합이 현대의술과 기도를 통해‘신유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9월에 창립된 아바연합은 전국의 병원과 목회자로 구성된 연합체로 의료봉사와 건강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한국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 길자연 목사 - “우선 천명정도 의사선생님을 더 확장해서 놓고 해외 의료선교도 하고 농어촌 의료선교도 하고 학술 세미나도 하고 그리고 기도회도 하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서 매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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