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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8
조회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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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선교단체들은 캠퍼스 복음화는 물론, 미래 지도자를 제자로 양육시키는 역할을 감당합니다. 국내 주요 대학생선교단체들을 이윤정 기자가 정리해 소개합니다.
-------------------------------------------------------------- 창립 50주년을 맞은 IVF는 ‘지성사회 복음화’를 모토로 법조 의료 교육 정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 만 여명의 회원을 배출했습니다. IVF 출신 사역자들은 성경번역선교회, 선교한국 등 선교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현재 150개 대학교에 IVF모임이 활성화돼 있으며, 최근에는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CCC는 1951년 빌 브라잇 목사에 의해 창설됐습니다. 한국에서는 1958년 김준곤 목사가 CCC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전도, 육성, 훈련, 파송을 목적으로 한국교회 제자화 운동과 영적 부흥에 기여해 온 CCC는, 하용조 목사, 이동원 목사 등 교계를 이끌고 있는 핵심 리더들을 파송해왔습니다. 2007년에는, 캠퍼스에서 세계선교를 품고 전 세계 미래지도자를 꿈꾸기 위한 국제대학생컨퍼런스 CM2007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45년 전통, 100개 캠퍼스지부에 만 명 회원을 두고 있는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UBF. 성경강좌를 통해 제자를 양육하며 복음전도와 신앙의 학문적 가치 전파, 크리스천 리더십 배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 지도자들을 다양하게 배출한 UBF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대학 300명의 교수들이 단체 사역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국제예수전도단 YWAM은 전세계 135개국 800개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제자훈련학교 DTS는 필수 기초과정입니다. 국내는 19개 지부와 열방대학에서 전임간사와 사역자들이 섬기고 있으며, CCM사역자 송정미, 박종호와 하스데반 선교사 등을 배출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