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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8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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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정통총회가 교단 산하 3천 교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유지재단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총회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 예장합동정통총회는, “유지재단 운영으로 가입 교회들에게 재정적 혜택과 복지시설 유치에 도움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 변호사로는 로고스법무법인 대표 양인평 장로가 선임됐습니다. 또한 총회는, 내년 5월에 개최될 성령 100주년 10만명 기도대성회 준비를 위해, 양병희 총회장을 대회장으로 세우고 구체적 대회구성을 추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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