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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3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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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을 의료선교의 달로 지키고 있는 연세의료원이 9일 제7회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연세의료원 산하 14개 팀 800명의 교직원들이 함께 한 경연대회는, 다양한 찬양 레퍼토리와 하모니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 하는 자리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원 가족이 함께한 어린이병원 기린팀이 대상을, 치과대학과 병원의 할렐루야 찬양단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14일 간증집회와 20일 의료선교 후원의 밤, 23일 기독인의 밤 등 11월 한 달 동안 선교 사명을 되새기는 행사를 계속해나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