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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0
조회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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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도 목회서신을 통해 이번 참사에 대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고귀한 생명을 잃은 무고한 희생자들의 영혼과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200만명에 달하는 재미동포와 유학생들의 안전을 염려하며, 속히 한인사회가 안정을 되찾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미연합감리교회와 미주특별연회를 중심으로 희생자 유가족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25일 광화문 감리교회관 앞 희망광장에서 추모촛불기도회를 드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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