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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3
조회 :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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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2일 ‘장애우 주일 연합예배’를 새밭교회에서 드렸습니다.
KNCC 장애인 소위원회 박순이 위원의 사회와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조동교 목사의 기도로 진행된 예배에는 장애인 사역자와 성도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NCC 장애인소위원회 이문희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제는 장애인을 치유와 동정의 시각이 아닌 나눔과 섬김의 모습으로 바라봐야 할 때라며 우월의식을 버리고 섬김을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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