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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9
조회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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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 주최하고 있는 2007 피스 스타컵 축구대회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는 집회에서 ‘의정부공설운동장에서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격주로 열리고 있는 2007 스타컵 축구대회는 문선명 집단의 통일교가 포교를 위한 수단으로 마련한 대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예인을 동원해 이단을 정당화 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정부시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집회 이후 가두시위 등을 전개하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통일교의 이단성을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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