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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0
조회 :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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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와 대한기독병원협회가 10일 ‘CTS이동병원 업무제휴식’을 갖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진료에 협력키로 합의했습니다.
협약식에서 CTS 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기독병원협회 송경의 회장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싣고 전국을 돌며 진료와 전도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송경의 회장 / 대한기독병원협회 CTS창사 12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된 사랑으로 여는 세상 - CTS이동병원은 진료차량을 이용해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농·어촌 산간벽지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의술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또 150개 협력기관의 도움을 받아 내과와 안과, 치과와 한방까지 다양한 진료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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