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4
조회 : 2,023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회마다 가족단위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동지구촌교회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통합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유스미션 원 베네딕트 선교사는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문제는 가치관의 혼란에서 비롯된다”며, “하나님 중심의 바른 가치관으로 가정의 기초를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목동지구촌교회는 이외에도 결혼 7년차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순례 행사’를 갖는 등 ‘건강한 가정 세우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다음글
취영루 미술관 1주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