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4
조회 : 1,782
|
믿음의 기업 취영루가 지역사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센띠르갤러리가 개관1주년을 맞아 기념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초대전에는 조각과 회화 작가 32명이 참가했으며, 사랑과 모성 등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센띠르’는 스페인어로 ‘느끼다’란 표현으로 취영루가 지역사회와 크리스찬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공간입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센띠르 갤러리는 개인전과 초대전 등 1년동안 7차례의 전시를 이어왔습니다. 김현주 관장 / 센띠르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