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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8
조회 :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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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최되는 ‘성서한국’ 영역별 통일대회의 발대식이 18일 높은뜻숭의교회 청어람에서 열렸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변호사회 등 45개 기독교NGO들의 연합기구인 성서한국은 청년들에게 통일선교사로의 헌신과 사명감을 전할 계획입니다. 손봉호 공동대표는, “남북철도 시험운행이 현실화되는 등 통일이 이미 눈앞에 와 있다”며 “올해 성서한국 대회는 사회 각 영역별로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서한국 대회는, 2000여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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