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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8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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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 대성회’가 오늘(18일) 대형기도집회로 열린 본 대회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1907년 평양에서 일었던 성령운동을 재현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열정이 돋보였다는 평입니다.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성회’가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성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만여 명의 성도들은 회개와 신유, 회복과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SOT 피종진 총재// 성령100주년기념대회 오늘 주여 이 시간에 용서하여 주시고 거두어 주시고 없는 것으로 해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참석자들은 개인과 교회가 역사 속에 이미 함께 하신 성령을 찾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며 다시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했습니다. SOT 조용기 대표고문//성령100주년기념대회 이런 대회를 통해서 성령을 얼굴을 간절히 찾고 이런 것은 한국교회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우리 한국교회를 사용하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한편 17일 저녁 연세중앙교회에는 100년 전 성령운동의 중심에 서있던 길선주 목사 일대기를 다룬 오페레타가 열렸습니다. 특히 국악이 활용된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기독예술문화로 승화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STD- 닷새간의 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대성회는 모두 끝났지만 회개와 간구를 통한 한국교회의 열정이 이 사회를 변혁하는 제2의 영적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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