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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1
조회 :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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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자문과 교사교육에 앞장서온 CTS영유아문화원이 18일 남서울교회와 CTS기독교TV 어린이집 제휴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남서울교회와 CTS영유아문화원은 올 2월 협약을 체결하고 교실환경 구성, 학부모 상담교육 등 모두 6차례 운영자문을 받아왔으며 앞으로 평가인증제도에 맞는 어린이집을 위한 시설과 교육 자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3년 개원한 남서울교회 어린이집은 이번 제휴로 지역 내 전문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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