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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2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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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통합과 창조 포럼’이 21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계와 교계, 학계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전 국무총리 서리였던 장상 목사가 대표에, 전 농림수산부장관을 역임한 김영진 장로가 이사장에 선출됐습니다. 장상 목사는 취임사에서 “통합은 이 시대의 역사적 책무이자 사명”이라며 “국민 다수를 포용해 하나의 정책적 제안이 이뤄질 수 있는 장이 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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